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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술 이야기5

맥주, BREWDOG INDIE 브루독 인디 인디펜던스 페일 에일 아직 5월인데 오늘 저녁은 후텁지근하네요. 목이 마른데 물이 떨어져서 주문은 해 놓았는데 잠깐 마실 물이 없어서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맥주에 눈이 갑니다. 만원에 4개 5개씩 싸면 싸긴 하는데 그렇게 사게 되면 의도치 않게 술을 더 먹게 되어 한 캔만 골라서 사 왔습니다. 맥주 이름이 '브루독 인디 인디펜던스 페일 에일'입니다. 인디라고 적힌걸 보니 인도 쪽 맥주인가 싶기도 합니다. 도수는 4.2%로 도수가 높지는 않습니다. 맥주도 높은 도수를 좋아하긴 하는데... 어차피 국산 맥주는 소맥으로 먹으니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 맥주를 고른 이유는 그냥 모던한 캔의 디자인이 끌려서 사 왔습니다. 하단에 '인디펜던스 페일 에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주 페일 에일'맥주가 생.. 2021. 5. 20.
막걸리, 우곡생주 망원시장을 지나다가 막걸리집에 들렀습니다. 막걸리가 메인이니 안주류는 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웨이팅 기기에 정보를 입력하고 순번이 될 때까지 밖에서 어떤 막걸리를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다 보니 18도짜리 해창 막걸리도 있었습니다. 마셔보고 싶어서 보니 "15,000원 좀 비싸네~"라는 생각을 하며 자세히 보니 150,000원!!? 포장할인 5,000원이 적힌 것을 보곤 "150,000원이 잘못 적힌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출고가 11만 원이니 술집에서 15만 원이 맞는 거겠죠. 저는 막걸리 중에서 '우곡생주'를 선택했습니다. 도수가 10도이니 막걸리 치고는 도수가 높은 편입니다. 단맛, 신맛, 청량감, 바디감의 별점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맛 그래프를 기준으.. 2021. 5. 1.
하이볼X 한라토닉X 이슬토닉O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저렴한 칵테일 술이란 술은 거의 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마셔보고 칵테일도 이것저것 마셔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칵테일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쉬운 레시피인 '잭콕'뿐이었지만요.😅 잭콕은 잭다니엘(위스키), 콜라, 레몬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고 만들기도 쉽습니다. 잭다니엘은 편의점에서도 팔거든요. 하이볼도 가끔 먹는데 하이볼에는 콜라가 아닌 토닉워터가 들어갑니다. 토닉워터는 사이다보다 조금 더 단 탄산수 느낌인 것 같습니다. 하이볼을 응용해서 한라산(소주) + 토닉워터 = 한라토닉도 이자카야에서 먹기도 하는데... 오늘은 오늘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항상 있는 참이슬 오리지널로 이슬토닉을 해 먹어 보았습니다. 참이슬 오리지널로 '이슬토닉' 칵테일 만들기 일단 컵에 얼음을 조금 넣어줍니다. 편의점에서 .. 2021. 4. 18.
달달한 흑맥주 코젤다크 요즘에 마시는 흑맥주는 코젤다크입니다. 흑맥주 중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맥주도 있는데 코젤다크는 달달하게 느껴집니다. 편의점에서 2,500원입니다. 예전에는 4개에 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하나를 사도 2,500원인가 봅니다. 아님 5개에 만원이었나?🤥 요즘 날씨도 따듯해지고 맥주 마시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주 없이 한 캔만 마셨습니다. 맥주에 탄수화물 함량이 많아서 많이 마시면 살찐다고 합니다. 두 캔 이상 먹으면 안주가 필요하겠지만 한 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코젤다크는 달달하거든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소주도 달달한 제 입맛 기준입니다.🤩 술집에서 먹으면 병맥주로 9,000원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먹을 때는 수입맥주로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술을 먹을 .. 2021. 3. 31.
참이슬 오리지널, 알코올 도수 20.1% 집에서는 소주를 박스로 사다 놓고 먹고 있습니다. 어차피 썩는 물품도 아니고 자주 마시니 자주 사러가지 않아도 되고 병을 반납할 때 다시 박스에 넣어서 가져가도 되니 나름의 이유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는 스쿠터를 타고 가서 사 왔는데 이번에는 운동도 할 겸 수레를 끌고 가서 실어왔습니다. 수레로 끌고 오면 힘이 안 들 줄 알았는데 10분여 거리라 그런지 나름 힘이 들더군요. 다음번에는 그냥 스쿠터를 이용해야겠습니다. 10분여 거리를 걸어가서 산 이유는 병당 50원이 저렴하다고 해서입니다. 50원 x 20병은 1,000원이네요.😅 걸어오느라 힘들었지만 또 계단을 올라 집 계단에 놓아두었습니다. 옆에 다 먹은 공병이 있네요. 나중에 반납하고 개당 100원씩 받아오겠지요. 술을 처음 먹기 시작할 때는..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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