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음식│맛집17

이문동 맛집, 가성비 참치 횟집 이강참치 석관동에서 3년 정도 일을 한 지인과 걷다가 가성비가 괜찮은 집이라고 하여 기억해 두었다가 가본 참치횟집 '이강참치'입니다. 이강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한자를 보니 이 씨 강 씨 성을 따서 '이강참치'라 한 것 같습니다. 가게는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혼자 갔음에도 불구하고 2층으로 안내를 받아서 2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가게가 그다지 넓진 않지만 2층까지 있어서 너무 복잡하지 않은 듯합니다. 혼술 먹으러 간 오후 5시 정도라 사람도 없고 조용합니다. 메뉴는 기본B한판 15,000원짜리와 참이슬 오리지널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을 보니 삼겹살 1인분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혼자 먹기에 10,000원짜리를 시키기 좀 그래서 기본B한판을 주문했는데 두 명이서 기본A한판을 먹.. 2021. 5. 2.
요거트+커피, 요거프레소 매일 아침 요거트 🥛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요거트 만드는 기계 요거트 메이커입니다. 요거트를 조금 넣고 우유를 넣고 전원을 켜주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아래에 전원을 누르면 작동하는데 요거트를 만드는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8시간가량 두어야 하는데 타이머는 따로 없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핸드폰 타이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거트가 만들어지면 조금 미지근한데 조금 차가워지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몸에 좋으니까 먹긴 먹는데 첨가물이 없어서 아무래도 좀 심심한 맛입니다. 꿀이나 과일 잼 같은 것을 첨가해 먹으면 맛이 괜찮습니다. 아침마다 커피를 먹는데 그 전후로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먹다 보니 둘을 같이 섞어먹어도 맛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같은.. 2021. 1. 12.
석관동 돌곶이역 맛집, 울랄라 빈대떡 의릉 정문 앞 전집, 울랄라 빈대떡 석관동 의릉 정문 앞 울랄라 빈대떡집을 처음 보곤 오래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 나중에 먹어봐야지 생각하고는 최근 먹어보았습니다. 검색해보니 한예종(한국예술대학교) 대학생들도 자주 가는 곳인 것 같습니다. 바깥쪽과 안쪽 공간이 있는데 사장님께서 안쪽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바깥쪽은 전을 부치기 때문에 안쪽 공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자리하고 벽을 보니 학생들의 낙서가 많네요. 배우 박소담도 한예종 출신이라던데 여기에 와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첫 손님인지 아무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걱정인데 사람들 많지 않은 곳을 잘 골라온 듯싶었습니다. 모듬전을 시키다 메뉴가 다양하지만 처음이기에 여러 전을 먹어볼 수 있는 모둠전과 막걸리를 .. 2020. 12. 13.
회기역 맛집, 이문시장(냉삼겹살,칼집삼겹살,양념목갈비,껍데기,육회...) 회기역 삼겹살, 이문시장 오랜만에 외대앞역 근처에 만남이 있어서 소주와 함께 뭐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돌아다니다 보니 사람이 제법 있는 고깃집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삼겹살은 중간은 가니까 들어가 봤습니다. 1인분 150g에 4,900원, 싸다! 메뉴판을 보는데 가격이!! 정말 싸네요. 150g에 5,000원 근처... 일단 훈제삼겹살을 2인분 시켜보고 다른 삼겹살도 먹어보기로 합니다. 삼겹살을 시키면 숙주와 감자를 올려주어서 삼겹살 기름에 볶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파채와 김치도 볶았습니다. 처음엔 2인분을 시켰지만 이것저것 맛보려고 냉동 삼겹살도 1인분 시켜먹어 봅니다. 가격이 싸면 양이 적은 느낌인데 여긴 그렇지도 않습니다. 150g만큼 줍니다. 삼겹살을 먹은 만큼 먹은 후 껍데기를 하나 .. 2020. 12. 4.
석관동 커피숍, 의릉 근처 이리카페 이사하게 되면 그 동네 파악에 나서봐야 합니다. 술집이나 마트, 음식점은 어떤 곳이 있고 어디를 가봐야 할지 알아두어야 합니다. 손님이 왔을 때 무엇을 어디서 먹을지 맛집을 검색할 수는 없으니까요. 일단 가보고 괜찮으면 기억해 두었다가 데려가야 합니다. 지나면서 나중에 가보고자 한 이리카페를 가보았습니다. 주택을 손봐서 카페로 사용합니다. 1층과 지하를 카페로 사용하고 2층은 주거용 인 것 같습니다. 건물주 이면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가게는 홍대에 많기에 저에겐 익숙한 모습입니다. 홍대에도 이리카페가 있죠. 상수역 조금 넘어서요. 그곳도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이곳도 비슷합니다. 1호점 2호점 같은 체인점 개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들어가면 빈티지.. 2020. 11. 14.
홍대 맛집, 21세기우리바다수산 6월의 더운 어느 날 퇴근 무렵 지인과 한잔하러 가는데 시원한 게 없을까 생각하고 지나던 중 포항물회 배너가 보입니다. 자주 가던 곳이긴 한데 대방어만 많이 먹었던 그곳 우리바다수산입니다. 자주 먹던 곳이라 곁들이찬도 많이 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 터라 들어가서 물회를 시켜봅니다. 물회에 국물을 넣지 않고 주니 내용물도 잘 보이고 더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물회를 시켜서 그런지 스키다시 종류가 조금 적었습니다. 기본 미역국에 메추리알과 계란찜 정도... 맛은 물회가 너무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어떤 곳은 국물이 너무 셔서... 이곳은 회의 맛이 느껴지는 정도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차가운 육수를 부어 말아먹습니다. 여름엔 역시 시원한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더울 때 술안주로 추천~!! 물회 1 개론 .. 2020. 7. 2.
중국식 오리때려무침(파이황과) 拍黄瓜(파이황과) 한입 크기로 썰어낸 오이를 간장, 식초, 다진 마늘 등의 양념에 버무려 차갑게 먹는 중국요리. 파이황과(拍黄瓜)에서 ‘파이(拍)’는 손으로 치거나 두드리는 행위를 의미하고, ‘황과(黄瓜)’는 오이를 뜻한다.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 반찬도 시원한 게 당기는 요즘입니다. 여름에는 오이가 좋죠. 수분도 많아서 날것으로 먹으면 갈증을 해소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등산 갈 때 챙겨가곤 했습니다. 예전에 음식점에서 홍소육을 먹을 때 중국식 오이무침, 파이황과를 곁들여 먹었는데 새콤 달콤해서 홍소육을 먹다가 느끼한 입맛을 잡아주는 궁합이 좋더군요. 요즘 오이가 제철이고 그 맛도 그리워서 집에서 해봤습니다. 재료: 마늘,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소금 1큰술, 미원 1/2 티스푼, 오이 2개, 간.. 2020. 6.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