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일상│생각
커지는 플랫폼 시장 없어지는 인력 사무실
플랫폼 싸움이 치열한 요즘입니다. 플랫폼은 우선 선점이 중요한 시장입니다. 스마트폰 초기 카카오톡을 별생각 없이 사용했었는데 뒤늦게 네이버 라인이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카카오톡 사용자에 밀려 네이버 라인은 사용자가 별로 없는듯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국내 실정과 다르게 네이버 라인이 선점해서 네이버 라인을 대체할만한 메신저가 나오기도 힘든 곳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플랫폼에 유저가 많아지면 굳이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 없어지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기업이 알기에 사활을 걸고 플랫폼 싸움을 하고 있나 봅니다. 배달 플랫폼에서는 배달의 민족과 쿠팡 이츠가 경쟁이 치열합니다. 최근에는 퀵서비스 플랫폼이 나오나 봅니다. 카카오 택시에 이어 카카오 퀵서비스까지 확장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
2021. 4. 24.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