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인테르 케미에서 뮬리치8카 영입 후 뮬리치 활용을 하기 위한 포메를 찾다가 541 포메에 정착 중입니다.
인테르+세르비아 케미로 인테르 8명, 세르비아 6명, 세르비아 케미 +3, 인테르 케미 +3, 2, 1 적용입니다.
헤딩은 너프가 많이 된 터라 엄청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세트피스(코너킥)에서 장신 뮬리치는 위협적입니다.
장신 공격수 뮬리치 활용을 위한 포메이션
뮬리치 코치는 능몸, 침패침, 침착으로 달았는데 빠른 속력과 피지컬로 비비면서 들어가면 위협적입니다.
541 포메에서 좋은 점은 내려오는 움직임이 적어서 윙백에서 얼리크로스를 가끔 주면 받아 넣는 움직임이 좋습니다.
머리보다 발을 갖다 대는 경우가 있어서 다이렉트 슛에 좋은 지금의 훈코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양쪽에서 크로스를 올려주면 중미도 헤딩경합을 하도록 전술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밀린코비치 사비치도 강뚝이 있어서 크로스가 올라갈 때 위협적입니다.
중미 모두 감차, 중거리 코치를 달아 주었습니다.
콜라로프 감차는 베컴이 부럽지 않습니다. 왼발 감차와 중거리 슛은 치트키 같은 느낌입니다.
중앙 센백은 훈련코치에 능몸, 재정비, 가로채기를 달아주었는데 가끔 2:1 패스로 전진도 시키는데 재정비가 있어서 수비로 돌아올 때 좋습니다.
541의 특성상 수비중심정인 포메라 그런지 속도를 좀 올려두어도 공격전개는 빠르게 되지 않습니다.
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42211로 포변을 해줍니다.
뮬리치를 활용하기 위한 포메이션을 찾다가 541로 정착했는데 공격수 1명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포메라면 541 포메이션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경기에서 골을 다 몰아주는 느낌으로 뮬리치가 많은 골을 넣습니다.
다른 장신 공격수 중 속가 빠른 즐라탄이나, 루카쿠, 스카마카, 홀란 같은 공격수를 활용하는 포메이션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