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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일상│생각

    영화 후기,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돋보였던 캐릭터 할리퀸(마고로비)의 주연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라 영화도 기대를 했지만 영화에 대해서 정보 하나 없이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르고 보는 게 더 재미있거든요. 시청을 하는데 편집이랑 구성이 영화 '데드풀'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데드풀보다는 수위가 낮은 개그에 재미도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편집도 데드풀과 비슷하게 한것 같고... 영화 스토리는 조커에게 버림받은 할리퀸의 독립 성장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조커랑 다니면서 원한을 많이 쌓았는데 그런 관계 관련 에피소드입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유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액션씬에서는 할리퀸의 야구 빠따 액션이 좀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유치하다는 느낌에서 확 깨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이건 말도 안 되..

    2020. 3. 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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