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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맥(해킨토시) 필수 앱 사용하여 안전하게 업데이트

이번에 오랜만에 OSX로 부팅을 했더니 카탈리나 10.15.5로 업데이트하라고 나오네요. 그냥 업데이트를 해도 거의 잘 되지만 만약을 위해 kext랑 부트로더를 업데이트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최신 kext를 넣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면... 복구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습니다. 최신 kext를 찾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kext updater를 실행하면 kext를 검색 후 최신 버전이 있으면 다운로드하여 줍니다. Start를 누르면 kext를 검색합니다. 그러다가 최신버전이 있으면 알아서 다운로드됩니다. 쭉쭉쭉 검색후 다 받아졌습니다. 폴더를 열어보면 받아진 kext가 있습니다. 이것을 기존 부트로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러려면 부트로더를 마운트 시켜야 하는데 ESP mounter pro를 이용하면 바..

2020. 6. 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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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에서 다른 컴퓨터가 안보일 때

네트워크에서 다른 컴퓨터가 안 보일 때 공유 폴더 접속하는 방법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는 게 분명한데 네트워크상에서 다른 컴퓨터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설정을 아무리 해봐도 보이다가 안 보이다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분명히 제대로 설정한것 같은데도 말이죠. 하지만 굳이 네트워크상에서 보이지 않더라도 상대방 컴퓨터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공유폴더를 문제없이 지정해 놓았는데 단순히 네트워크상에서 보이지 않을 경우에 말입니다. 접속하는 방법은 파일탐색기에서 경로를 직접 입력해 주면 됩니다. 그전에 접속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름은 내 PC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속성을 클릭하면 컴퓨터 이름이 나옵니다. i5win 이네요. 이제 다른 컴퓨터 파일 탐색기에서 "..

2019. 12. 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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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일반 USB 키보드를 MAC용 키보드처럼 쓰기

MAC을 사용하다 보면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키보드랑 마우스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마우스는 다른 마우스 사용하면 되지만 키보드의 경우 배열이 윈도우용 키보드랑은 달라서 좀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맥용 키보드는 컨트롤 > 옵션 > 커맨드 식으로 배열이 되어있는데. 윈도우 키보드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열이 컨트롤 > 커맨드 > 옵션 이런 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좀 불편한 게... 예를 들어 커맨드+C 키를 누른다고 할 경우 윈도우용 키보드라면 윈도우키+C 이런 식으로 눌러줘야 합니다. 알트키가 컨트롤 키로 사용되고 윈도우키가 옵션 키로 인식된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그러면 맥용 키보드랑 입력할 때 손의 위치가 같아서 편하거든요. 그게 가능하다면 기계식 키보드를 취향대로 골라서 맥에 ..

2019. 12. 5. 20:01